가끔 보면 친일파 문제를 두고 독일이나 프랑스의 사례를 끌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의 경우를 나치 점령하의 유럽에 빗댄 들 모든 부분에서 들어맞으니, 그들의 사례가 한국과 일본에도 적용되어야 마땅하다는 이상한 허상에 사로잡힌 극단적 민족주의 파시스트들이 있다.
파시스트라는 말이 듣기 꼬우면 민족이니 어쩌구 하는 이름으로 히틀러와 나치나 할 법한 짓거리를 하지 말던가. 정말로 국론 분열 시키는 쪽이 누군 줄 알고. 한국이냐 일본이냐, 혹은 친일이냐 반일이냐로 나누어 편가르기만 하려고 하면서, 본인들은 절대선이요 반대하면 무조건 절대악으로 낙인 찍으려는 인간들이 얼어죽을 애국자.
정작 독립운동가들 띄워 주면서 하는 짓은 나치와 다를 바가 없는데, 대체 무조건적인 찬동을 왜 해야 하느냐. 하여간에 센징들은 일본 넷우익들 욕할 처지가 안 되지. 서로 민족주의 국뽕에 절여 있는 건 다를 바가 없는데도 한 쪽이 더 낫다고 도토리 키제기를 하니.
꼬우면 좌파 파시스트 때려치우던가. 나치만도 못한 역사팔이꾼들아.


